테슬라 NEWS
12월 1일~ 12월 10일 -13.81% 하락
2022/1/1 ~ 2022/12/10까지 -52.36% 하락
지난주 금요일 3.2% 상승은 하락시키기 위한 개미 꼬시기였나?
아무 이유없이 시장과 반대로 움직이더니 오늘은 시장(나스닥 +1.26%)과 반대로 더 강하게 내려감
이 정도 되면 회사의 문제가 있다고 봐야 되나?
현 여러 커뮤니티를 봐도 전부 테슬라에 대한 부정적인 기사들만 쏟아져 나오고 있고 테슬라의 주주들 역시 지칠 때로 지쳐 불신이 가중되고 있는 상황이다.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 급락?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가 급락했다고 국제 연구 데이터 분석 그룹인 유고브가 발표한 설문조사로 인해 하락하였다고 하는 기사가 나오고 있고 미국인중 테슬라를 싫어한다는 응답이 20% 였으며 28%는 중립적인 감정을 가지고 있다고 하나 테슬라를 좋아한다는 수치는 49%라고 한다 이전 조사에서는 50% 이상이었다고 하며 그로 인해 테슬라 브랜드 이미지가 크게 떨어졌다고 보도되고 있다.
월스트리트 기사
현 테슬라가 50% 하락하였으나 아직 세일 기간이 아니다라며 앞으로 더 내려갈 수 있다고 보도됨
중국 수요 감소와 일론의 트위터 이슈가 리스크가 크고 그 때문에 더 내려갈 수 있다.
현 테슬라 PER은 32배에 거래 중이며 역사상 가장 낮은 수치이지만 대부분의 주식보다는 높다
내년 EPS 성장률은 아직 41% 높은 상황임 테슬라 주식 전통적인 평가지표에 따라 가격이 싼 것은 이번이 처음
머스크 리스크가 크며
트위터 인수 후 정치적 견해를 밝혀 문제가 되고 있고
트위터 구매 당시 대출 금리가 너무 높아 테슬라 주식 담보로 변경할 수 있다는 리스크
수익성 관련의 이슈도 있음
하드웨어 보급 이후 소프트웨어 생태계 구축하는 애플의 전략이나
자동차 브랜드의 경우 개성과 스타일이 많이 타는 영역이기에 인도량 50% 성장 목표 마진을 희석시킬 것이다
환경적으로도 자율주행 시대가 구축이 안되고 있고 인텔의 모빌아이에 비해 우위도 아닌 것 같다
사이버 트럭
사이버 트럭의 바디가 유출되었음
사이버 트럭의 출시를 위해서 업데이트 중이며 개발 상황은 Tooling이라고 하며 준비 중이라고 함
마지막 단계를 준비하고 있다고 추측 중임
사이버 트럭이 지속 출시 안되고 있어 불분명한 상황이긴 하나 올해 안으로 나올 것으로 예상
중국 생산 감소 이슈
중국에서 생산 감소가 될 것이라고 보도가 되었고 테슬라는 이에 반박하였음에도 지속 보도되고 있음
이번 주 중국 언론에서 12월 25~1월 1일까지 생산 안 한다는 보도는 잘못됐다고 보도가 다시 됨
12월 판매건수가 결정적일 것이라고 함
해당 데이터는 13일 발표될 것이라고 함
시장 NEWS
미국 소비자 인플레이션 예상치
전월 대비하여 5.2%까지 대폭 내려온 것을 볼 수 있어 오늘 발표되는 CPI 지수의 하락을 점쳐볼 수 있다.
연준 긴축 속도가 늦어질 수 있을 듯 예상된다.
12월 금리 인상 예상
12월은 50bp 인상이 거의 확실시해 보인다.
미국 주요 기업
전반적으로 전부다 CPI 기대감에 상승하였으며 테슬라 혼자만 급락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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