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타르 월드컵]4강 메시 꿈은 이뤄지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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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시 결승 진출

찐친 은퇴한 세르히오 아구에로가 리오넬 메시에게 트로피를 수여했다

 

라스트 댄스를 하고 있는 메시에게 이번에 8년 만에 다시 한번 기회가 왔다

 

모든 걸 이뤄낸 메시이지만 단 하나 부족한 월드컵 우승이다 8년 전에도 원맨쇼를 펼치며 결승까지 올랐지만 독일에게 패해 당시 준우승에 그쳤다.

 

그때 당시 골든볼을 수상했지만 웃을 수 없었고 8년의 세월이 지난 메시에게 이번 대회가 마지막일 것이다.

 

상세 내용

아르헨티나가 크로아티아를 3:0으로 격파하며 프랑스-모로코 승자와 결승에서 맞붙게 되었다

 

아르헨티나는 전반 34분 알바레스가 얻어낸 페널티킥을 메시가 키커로 선제 득점을 했고

 

4분 뒤 알바레스가 홀로 드리블하여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25분 메시와 알바레스가 세 번째 골을 합작했다 메시가 수비수를 뿌리치고 오른쪽 측면을 돌파하며 알바레스에게 페스 쐐기골을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