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12월 30일] TESLA 최악의 한해/IRA시행/테슬라고평가/메가팩
테슬라 NEWS
12월 1일~ 12월 30일 -36.73% 하락
2022/1/1 ~ 2022/12/30까지 -65.03% 하락
역사상 최악의 한 달이 된 2022년 마지막 12월 한 달간 무려 -36.73%가 하락하였고 1년간 -65.03%라는 하락폭을 보여주며 한 해를 마무리 지었다.
12월 극심한 하락을 격고 12월 중 -44%까지 엄청난 하락을 겪었고 마지막 3 거래일은 그나마 반등하며 마무리 지었다.
아직은 안심하기는 이른 상황이 다음주 있을 인도량 발표 이후에 흐름이 또다시 달라질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2022년 한해 미국 주식
애플 -27% 마소 -29% 구글 -39% 아마존 -50% 테슬라 -65% 엔비디아 -50% 메타 -65% 등등
에너지 섹터와 헬스케어 섹터 왜에는 큰 폭의 하락을 보여줬다.
1월 1일 IRA 시행
모델 Y 7인승 모델만 SUV로 적용되어 미국 EV 지원금 8만 불에 적용가능하며 5인승 모델은 5.5만 불을 초과하기에 적용되지 못함
그래도 내년 지원금이 제공되며 판매량에 영향을 줄 전망이다.
테슬라 아직 고평가
다른 내연기관 기업들과 비교시에 P/E가 7 정도이나 테슬라는 22년 기준 37 23년 기준으로도 20 정도이기에 아직 높다
순수 전기차 기업들은 적자를 기록하고 있기에 P/E가 없는 상태이다.
영업 이익률은 타사들을 압도하고 있는 영업 이익률을 보여주고 있고
빛 또한 도요타가 143B 폭스바겐이 124B 포드 88B GM이 80B를 보여주고있으나
테슬라는 -12B으로 현금이 남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고 성장면에서는 압도적인 성장을 보여주고 있다.
주가 대비 매출 비율이 적자 기업인 루시드 리비안 보다도 낮은 수치를 보여주고 있다.
이 지표는 테슬라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단적으로 보여준다.
계속되는 CEO 리스크
전통적인 테슬라 지지자였던 덴아이 부스는 CEO리스크를 지속 강조 하고 있으며 올해만 해도 40조 원 치를 팔아 버린 일론의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앞으로도 일론의 스톡 옵션을 더 받을 수 있기에 더 우려되는 상황이다.
물론 25년까지는 팔지 않겠다고 했으나 이미 많은 신뢰를 잃은 상황...
메가팩 또 다른 사업성
메가 펙도 인플레 감축법에 적용됨 메가팩을 만들면 30%의 세금 감몇을 받게 되고 제조사가 미국에서 제조를 했을경우 10%를 더 받게 되며 지역사회에 설치하게되면 추가로 10% 받게됨 메가펙 공장을 짓게 되면 최대 50%까지 지원받을 수 있음
메가 팩은 이미 2년 치 물량이 완료된 상황이며 메가팩은 1대 판매 시 2M 달러 정도이며 1년에 1만 대의 경우 23년도에만 약 26B달러로 예상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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