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11일] TESLA 12월 CPI , 기가 멕시코, 기가 인도네시아 , 중국 수요
테슬라 NEWS
1월 3일~ 1월 11일 +0.03% 상승
이게 얼마만에 보는 월간 상승인지 모르겠다.
그동안 엄청나게 빠지기만 하던 주식이 고작 0.03%이긴 하지만 +로 돌아섰다.
큰 수치는 아니더라도 +를 보는 것만으로도 상당히 오랜만이다.
하지만 아직 안심하긴 이른 장세임은 틀림없다.
나스닥도 1.76% 크게 상승하며 좋은 흐름을 보여주고 아마존은 무려 5.81%라는 상승을 보여주고 빅테크들 전반적으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며 좋은 흐름을 타고 있는 모습을 보여줬다.
오늘 CPI발표가 관건일 것으로 예상되며 우리 시각 저녁 10시에 발표되기에 CPI만 잘 나온다면 더욱 분위기를 탈 수 있을 듯하다.
12월 CPI 기관 컨센서스
평균 6.5% 수준으로 기관들 예측하고 있으며 오늘 저녁 10시 발표된다.
$MS: 6.4%
$GS: 6.4%
$C: 6.5%
$JPM: 6.4%
@JLinWins
(LinCap): 6.5%
BARCLAYS: 6.4%
JEFFERIES: 6.4%
BNP PARIBAS: 6.4%
SOCIETE GENERALE: 6.5%
SCOTIABANK: 6.5%
$UBS: 6.4%
$BAC: 6.4%
$WFC: 6.3%
$CS: 6.5%
$BMO: 6.5%
Consensus: 6.5%
중국의 테슬라 공급 업체가 멕시코에 공장건설 중
테슬라 부품을 제공하는 중국 업체가 멕시코에 공장을 건설하기 시작했다고 합니다.
인도네시에 기가펙토리 말도 나오고 있는 상황이라 어찌 될지 모르겠네요.
인도네시아 기가펙토리 또다시
블룸버그가 보도하고 있긴 하나 사실상 좀 어려울 것으로 보고 있다.
인도네시아는 인구는 많지만 저렴한 차량이 주를 이루고 있는 지역이기에 테슬라와 맞지 않다.
중국에서 가장 많이 팔린 프리미엄 SUV
모델 Y는 22년 중국에서 가장많이 팔린 프리미엄 SUV이며 총 31만 5천대로 2위 벤츠 3위 아우디 수치를 합한 수치보다 많이 판매됨
전체 SUV는 BYD Song이 47만 9천대로 1위를 하였으나 가격은 모델 Y 절반 수준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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