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우주항공
📌 2025년 11월 누리호 4차 발사
📌 2025년 파이오니어 스테이션 개장
📌 2025년 연내 우주분야 '중소스타트업 스마일업' 사업 추진
📁 한국항공우주, 에이치브이엠, 아주IB투자, 쎄트렉아이, 미래에셋벤처투자, 이노스페이스, LK삼양, 한컴위드, 한글과컴퓨터,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루미르,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AP위성, 컨텍, 인텔리안테크, 세아베스틸지주, 제노코, 엔케이, 비츠로테크, 한양이엔지, 파버나인, 덕산하이메탈, 센서뷰, 파이버프로, 와이제이링크
연간 6조원 규모 이상으로 성장할 우주 제조·채굴 시장이 기존 제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1㎏의 물체를 우주로 보내는 데 수천만 원이 드는 현재의 발사 비용은 우주 개발의 가장 큰 걸림돌이었다. 우주에서 우주선이 고장 나도 지구에서 부품을 만들어 로켓에 실어 보내야 했고, 지구의 유한한 자원과 우주 쓰레기 문제까지 겹치면서 근본적인 한계에 부딪혔다.
이런 우주개발의 경제·산업적 한계를 돌파할 게임체인저가 바로 우주 제조(In-Space Manufacturing·ISM)와 우주 자원채굴(In-Situ Resource Utilization·ISRU) 기술이다. 이 두 기술은 우주 개발의 가치사슬을 근본적으로 바꾼다. 더 이상 지구에서 모든 것을 싣고 갈 필요가 없어진 것이다.
ISM은 지구 궤도나 달, 화성 등 우주 공간에서 직접 부품이나 구조물을 만드는 기술이다. 우주선이 고장 나면 궤도에서 3D 프린터로 즉시 부품을 제작하고, 재료 과학을 활용해 고품질의 재료를 만들며, 로봇 조립 기술로 미래 우주정거장이나 기지에 필요한 대형 구조물도 우주에서 직접 조립할 수 있다. 우주 공간 자체가 거대한 '스마트팩토리'가 되는 것이다.
여기에 필요한 원료를 현장에서 바로 공급하는 것이 ISRU다. 이름 그대로 '현지 자원 활용' 기술로, 달, 소행성, 화성 등에서 물이나 금속, 희귀 광물 등 자원을 캐내는 기술이다. 달의 극지방에 잠자고 있는 물(얼음)을 채굴해 로켓 연료와 식수로 사용하고, 소행성에서 희귀 금속을 얻어 지구로 가져오거나 ISM의 재료로 활용한다. 우주 전체가 무궁무진한 '자원 창고'가 되는 것이다.
https://n.news.naver.com/article/277/0005618425?sid=105
우주가 새로운 제조업 허브로…ISM·ISRU 기술이 바꾸는 우주경제
연간 6조원 규모 이상으로 성장할 우주 제조·채굴 시장이 기존 제조업 생태계를 재편하고 있다. 1㎏의 물체를 우주로 보내는 데 수천만 원이 드는 현재의 발사 비용은 우주 개발의 가장 큰 걸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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