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LED의 미래가 이곳에!
□ '폴더블+슬라이더블', 두 가지 혁신 결합된 '플렉스 하이브리드' 최초 공개
이 제품은 화면 왼쪽에는 폴더블 기술이, 오른쪽에는 슬라이더블 기술이 적용됐으며 왼쪽을 펼치면 10.5형 4:3 비율의 화면을, 오른쪽 화면까지 당기면 16:10 화면비, 12.4형 대화면 디스플레이로 영화나 유튜브를 즐길 수 있다.
대형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 "미래 노트북은 이런 모습!" 대화면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선보여
평소에는 13형 ~14형 태블릿 사이즈로 휴대 또는 사용하다가 멀티 태스킹이 필요하거나 영화나 게임 콘텐츠를 즐길 때는 17.3형 사이즈로 화면을 확대해 사용할 수 있는 컨셉 제품이다. 특히 이 제품은 대화면 노트북에 버금가는 화면 크기에 휴대성까지 갖추고 있어 미래형 노트북 디자인으로 소비자들의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QD-OLED 77인치형 TV 49인치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
□ 연이은 혁신 기술 적용된 '23년 QD-OLED 라인업 CES서 첫 선
삼성디스플레이는 작년에 선보였던 55형, 65형, 34형 제품에 초대형 77형 TV용 QD-OLED, 49형 울트라 와이드 모니터용 QD-OLED를 추가해 '23년 라인업을 완성했다. 특히 '23년형 제품에는 한층 진화된 AI 기술과 최신 유기 재료를 적용해 RGB 각각의 밝기를 합친 최대 밝기가 2,000 니트(nit) 이상으로 향상, 또 한 번 압도적인 화질을 구현했다.
대형 슬라이더블 디스플레이
□ 디지털 콕핏용 34형+15.6형 대화면 디스플레이 첫 선, 운전자의 주행 집중력 높이는 벤더블 기능 탑재
"OLED는 디자인 확장성에 완벽한 블랙 표현력이 더해져 고급스러운 자동차 인테리어 디자인의 핵심적인 부품으로 각광받고 있다"며 "특히 삼성디스플레이는 플렉시블뿐 아니라 커브드 디자인이 가능하면서 가격 경쟁력을 갖춘 리지드까지 다양한 자동차용 솔루션(Solution)을 보유하고 있다"라고 밝혔다.
Odyssey Neo G9: 세계 최초의 듀얼 UHD 게이밍 모니터 (57인치)
Samsung Odyssey Neo G9 게이밍 모니터(모델명: G95NC)는 게이머가 비교할 수 없는 시야로 새로운 차원의 디테일을 볼 수 있도록 합니다. 게이밍 모니터는 최초로 한 화면에 7,680×2,160 해상도와 32:9 화면비를 제공합니다.
1000R 커브드 57인치 화면은 VESA Display HDR 1000 사양과 함께 퀀텀 미니 LED 기술을 사용하여 그림자에서 밝은 장면에 이르기까지 모든 게임 환경에서 우수한 이미지를 제공합니다. 무광택 디스플레이는 화면의 빛 반사를 줄여 가장 격렬한 게임 세션 중에 산만함을 최소화합니다.
또한 이전에 사용했던 DisplayPort 1.4보다 약 2배 빠른 데이터 전송 속도를 자랑하는 세계 최초의 DisplayPort 2.1 지원을 자랑합니다. 또한 새로운 DP2.1은 무손실 산업 표준 디스플레이 스트림 압축(DSC)을 통해 왜곡 없이 정보를 전송할 수 있습니다.
Odyssey Neo G9는 또한 240Hz의 주사율을 지원하므로 게이머는 빠르게 진행되는 게임 플레이 중에 어떤 것도 놓치지 않을 것입니다.
32인치 4K모니터를 2개 이어 붙인 크기이다.
출처:https://news.samsungdisplay.com/33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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