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1월 19일] TESLA 테슬라 성장 50% , 22년 중국 총 BEV 판매, 미국 재고 , 1분기 예상, 미국 고용지수
테슬라 NEWS
1월 3일~ 1월 19일 +3.24% 상승
이번주 들어서 상승이후 조금은 무거워진 느낌이다.
시장의 하락 흐름 속에서도 큰 하락폭은 나오지 않고 버텨주고 있는 느낌
아직도 거래량은 역대급으로 많은 상황이나 이전처럼 심하게 무너지는 그림은 나오지 않고 있다.
큰 폭의 상승보다는 단단하게 조금씩 우상향 하는 모습이 더 좋은 그림이기에 시장 분위기에 따라 움직이며 상승해 주길
Piper Sandler 23년도 Tesla 50% 성장은 쉽게 달성할 것
작년 131만 대 대비하여 50% 성장인 총 197만 대 수준임
자동차 가격 전반적 하락에 마진에는 부정적 영향을 주 것이지만 낮은 가격으로 판매량은 성장 궤도를 타게 될 것
상하이 오스틴 베를린의 새로운 생산 용량은 마진율이 많은 예상보다는 높을 것으로 생각함
FSD 소프트웨어의 가능성에도 기대가 됨
하지만 목표주가는 340달러에서 300달러로 12% 낮췄으나 아직 가격이 낮음 비중 확대 등급은 유지
2022년 중국 BEV 매출액
보험 데이터 기반으로 모델별로 순위 나옴
모델 Y가 1위 모델 3가 4위로 나와 있고 BYD의 모델 2종이 2,3위를 한 것을 볼 수 있다.
확실히 중국 내수 시장에서는 BYD가 강력한 것을 확인 가능함.
그래도 모델 Y가 압도적인 1위인 것을 확인할 수 있음.
미국 재고
2일 전 포스팅에서 미국 재고가 급감하고 있다고 포스팅하였으나 다시 재고가 감소 후 늘어나는 추세라는 이야기가 나옴
표에서도 확인 시 약간 재고가 상승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나 모델 Y의 경우 재고가 비슷한 반면 모델 3의 재고가 늘어난 것을 확인
재고가 늘어나는 요인의 경우 모델 3나 모델 Y의 텍스크레디트 미적용 모델인 즉 55,000달러 이상 차량인 것으로 보이며
미국 프리먼트 공장 텍사스 공장에서도 지속 생산을 하고 있는 상황이기에 재고가 급속히 늘어난 추세라 보기는 힘듦
텍스 크레디트 적용 차량은 대기 수요까지 있는 상황이라고 함.
1분기 인도량 예상
게리블랙은 45만 대를 예상하고 있으나 트로이 테슬라이크는 42만 대 수준으로 예상하고 있다.22년 4분기 40.5만 대 판매대비해서 높아진 예상을 하고 있다.지난 22년 1분기 31만 대 대비해서 40%가량 성장할 것을 예상하고 있다.
미국 실업 청구 수당 발표
예상치인 214,000건보다 적은 190,000K 건으로 나오면서 노동 시장은 아직까지 탄탄한 모습을 보여줬다.
시장은 또 이 상황을 악재로 받아들이며 오늘 전반적인 하락추세를 보여줬다.
연속 실업 청구 건수도 소폭이지만 늘어났으며 예측치보다도 낮은 수치를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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