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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AI 전쟁이 대규모언어모델(LLM)을 넘어 피지컬 AI로 전선을 넓히고 있다. 운전자 없는 로보택시, 힘든 일을 대신해주는 로봇 등 인류가 꿈꿔온 ‘노동 해방’을 이루려면 AI를 물리적 실체가 있는 로봇에 결합하는 게 반드시 필요해서다. 20일 ‘넥스트 AI’를 주제로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막한 아시아 최대 정보기술(IT) 박람회 ‘컴퓨텍스 2025’의 주인공이 AI 로봇인 이유다.
이날 행사를 찾은 젠슨 황 최고경영자(CEO)와 류양웨이 회장 등 테크 거물들은 AI 로봇을 화두로 꺼냈다. 1981년 컴퓨터와 주변 기기 전시회로 시작한 컴퓨텍스에서 로봇이 중심 무대를 차지한 적은 없었다. 이날 행사장에서 폭스콘, 콴타, 페가트론 등 대만 AI 서버 기업들은 AI와 로봇을 결합한 솔루션으로 관람객들의 발길을 붙잡았다.
기조연설에 나선 류양웨이 회장은 “제조 현장에서 로봇은 AI와 함께 필수품이 될 것”이라고 했다. 폭스콘이 구상하는 AI 스마트시티, AI 팩토리 등을 포함한 스마트플랫폼은 로봇의 높은 생산성 없이는 구축할 수 없다는 이유에서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5/0005134398?sid=101